안녕하세요 (주)파워프라자 경영기획실 입니다.
기존의 자동차 제조사에서 만든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 특성과 모양이 다릅니다.
원통형, 파우치형 등 특성도 다르고 말씀하신 각 제조사의 BMS, 모터, 통신, 프로그램, 인증 등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중고 전기차의 배터리 공동 구매나 개발 계획이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당사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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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기차는 엔진차의 개조도 있겠지만, 기존에 개발된 전기차의 배터리 용량부족의 문제만을 해결하더라도 그 수요가 꽤 클것 같습니다. 기존에 출시된 레이, sm3 ze, 쏘울 등 100km~200km 정도의 거리를 추가하는 방식의 추가 배터리 설치를 트렁크 등에 설치 하는 것이죠. bms등의 개발이 필요하겠으나 구동부를 개조 하지 않아도 되니, 개발시간과 비용을 많이 단축할 수도 있고, 중고 전기차 시장의 부흥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그 분야로는 국내에서 파워프라자가 가장 사례나 경험이 많으실 것 같고요. 혹시 향후 개발계획이나 공동구매 주문 등의 방식의 고려해 보실 수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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