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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보도자료] 전기차 전문기업 (주)파워프라자 2018 대구 국제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전기화물트럭의 미래를 선보이다.
    작성자 관리자 (경영기획실) 작성일 2018-11-06 14:42:08
    조회 1537 첨부파일

     

     

     

     

    [11월 안전인증 완료를 앞둔 1톤 전기화물트럭 ‘봉고ev피스’]

     

    ■ (주)파워프라자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18’을 통하여 1톤 전기트럭 ‘봉고ev피스’를 선보인다. 1톤 피스는 현재 보급중인 0.5톤 피스에 이어 두번째 상용 전기차 모델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1톤형 화물 전기트럭이다. 60kW급 유도전동모터(Induction motor)를 채택하여 최고 마력 80hp, 최고 토크 193Nm의 강력한 힘으로 언덕길을 거침없이 오르고 40.1kWh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으로 1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그리고 배터리 충전박식은 ‘완속(TYPE1:AC단상)과 중속(TYPE2:AC3상)’ 2WAY 충전시스템을 채택 하여 완속충전과 충전시간 2시간의 고속충전이 모두 가능하도록 개발하여 실용성에 그 중점을 두었다. 현재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진행하는 안전인증 최종단계만을 남겨 두었으며,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실용성과 편의성에 중심을 둔 ‘중속’ 충전시스템]

     

    ■ 전기화물차의 수요처는 다량의 화물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택배물류회사, 화물운송법인, 마트배달 등 유통법인이 대부분인데, 기존 공급되는 급속/완속의 충전시스템으로는 그 수요를 담당하는데 한계가 있다. 완속충전의 경우 충전시간이 8~9시간이 걸리고, 급속충전기는 고가의 충전기 설치비용이 필요 할 뿐 아니라, 설치시 많은 전력을 끌어올 수 있도록 별도의 제반공사가 필요하다.

     

    또한, 전력수급에도 한계가 있어 실 사용자(소상공인 등)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 ㈜파워프라자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사용자의 실용성과 편의성을 위해서 중속(20kWh, 완속충전속도의 3배) 충전시스템을 구축, 2019년도 보급 예정인 1톤 전기화물트럭 ‘봉고ev피스’의 충전시스템을 완속/중속이 모두 가능한 ‘2way charging’ 방식으로 개발하였다.

     

    AC3상 (7핀 Type2) 중속충전은 단상의 완속충전기보다 ‘계통에 상의왜곡’이 없어 상대적으로 전력품질에 영향이 없고, 대부분의 건물에 기본적으로 들어와 있기 때문에 충전기 설치 접근성이 좋고, 비용면에서도 급속충전기보다는 절대적으로 저렴(제품/설치/운영비)한 것이 강점이다. 기존 완속충전기와 비교해도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 ㈜파워프라자는 전기화물트럭의 원활한 보급과 인프라의 확장을 위한 일환으로 1톤 전기화물차를 구매 시 중속충전기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파워프라자의 새로운 도전, 통학용 전기승합차 ‘스타렉스 ev 피스']

     

    ■ ‘스타렉스 ev 피스’는 그간 개발해온 0.5톤 전기화물차, 1톤 전기화물차에 이은 3번째 개조전기차 모델로,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승합차(스타렉스) 신차를 구입하여 엔진과 연료통 등 내연기관을 제거하고 약 40kWh의 배터리팩과 모터를 장착한 다인승 개조 전기승합차이다. 최고출력 60kW의 인덕션 모터와 인버터 그리고 배터리 충전을 위한 충전기(AC3상 TYPE 2)를 부착해 2시간이내 충전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으며, 1회 충전 1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이처럼 통학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다인승 승합차의 전기차 개발이 성공하면서 새로운 전기승합차 시장의 가능성을 열었을뿐 아니라, 청소차, 버스등 다양한 차종으로의 전기차 개발 역시 가능해졌다. 또한, ㈜파워프라자는 통학안전 캠페인을 통해 배출가스와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에 노출된 채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와 학생, 그리고 운전자들을 위한 통학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앞장 선다는 입장이다.

     

    [YEBBUJANA R2, 대구에 첫 선을 보이다]

     

    ■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로드스터 전기차 ‘예쁘자나 R2는 ’ 2016제네바모터쇼(2016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 첫 선을 보인 모델이다. 2017년 서울 국제 모터쇼에도 전시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돌고래의 날렵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형상화한 이 전기차는 파워프라자가 독자 개발 제작한 가장 양상형이 근접한 모델이며, 1회 충전 시 765km(60km/h 정속주행 시)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모터, 인버터, 그리고 용량 81kWh급의 배터리 팩을 탑재되었다.

     

    스마트 모니터와 연계된 터치스크린이 새롭게 장착 되었고, 확장된 트렁크와 옵션베터리의 추가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늘림으로써 실용성은 물론, 스포티한 실루엣과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돕는 소프트탑 컨버터블이 장착되어 디자인과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2019 서울 모터쇼에서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실주행에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한 차세대 YEBBUJANA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 1993년 창립한 ㈜파워프라자는 DC-DC Converter, AC-DC Converter 등 표준화된 700여종의 전원공급장치(SMPS)를 개발, 생산, 판매하며 국내 산업용 파워서플라이 시장을 선도하였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전력/전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EV파워트레인 솔루션 연구, EV관련 부품개발, 고속 전기차 연구개발과 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0.5톤 전기트럭 ‘PEACE’ 개발·보급하였으며, 1톤 상용전기트럭 개발, 다인승 전기승합차 개발 등 개조전기차 시장을 이끄는 선두주자로 2018 대구 국제미래 자동차 엑스포를 통해 파워프라자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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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프라자 경영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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