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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보도자료] 피스에서 피스로, 파워프라자는 희망을 말하다.
    작성자 관리자 (경영기획실) 작성일 2017-01-23 15:19:26
    조회 2194 첨부파일

     

    피스에서 피스로, 파워프라자는 희망을 말하다!

     

    (주) 파워프라자의 전기차 개발이 11년 차로 접어 들었다. 2007년 ‘친환경 경영방침’을 선언하고 축적된 전력,전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EV파워트레인 솔류션 연구, EV 관련 부품개발, 고속 전기차 연구 개발과 생산에 주력하며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지난 한해는 그 노력의 결실을 맺은 한해 이기도 하다. 2014년 서울시와의 전기트럭 실증 사업 협약으로 4대의 전기트럭을 운행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보급에 나선 파워프라자의 0.5톤 전기차 ‘라보ev피스’는 2015년 환경부의 전기자동차 보급차량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공공기관으로의 안정적인 차량 공급을 위해 2016년 조달청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단가계약을 체결했다. 그 후 성남시청 2대, 제주도의 택배 보급사업, 낙산공원 운행등 다방면으로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현재 민간보급을 포함 21대라는 판매 기록을 올렸다.

     

    전기차량 총 판매대수 1만대에 비하면 아직은 작은 수준이지만 국내 최초 경상용 화물 전기트럭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는 일일 것이다. 전기트럭은, 실생활에 밀접한 차량이면서도 대기오염과 같은 고질적인 문제를 가진 경유 차량을 대체하는 가장 적합한 운송수단이지만 전기차 자체의 인식부족과 충전인프라 부족으로 보급에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파워프라자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모터와 배터리가 일체화된 파워팩 구조설계로 차량의 안정감을 더했고, 35마력의 강력한 힘과, 주행거리 72Km, 충전시간 4시간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그래서 라보ev피스는 주행의 즐거움은 물론 배출가스와 소음이 없어 그 어떤 차량보다 친환경 도시에 어울리는 차량이다.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

     

    전기차의 장점은 친환경 차량이라는데 있다.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최근 환경문제의 가장 큰 이슈인 미세먼지도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저렴한 연료비와 별도의 유지비가 들지 않는다는 것 역시 또 다른 강점이다. 그리고 전기차는 경제력 편익 보다 환경보호라는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한다.

     

    그래서 파워프라자는 전기차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기술 개발은 물론 전기차의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 활동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한해 파워프라자는 ‘국제 대학생 창작 자동차 경진대회’ 에 전기 오토바이 ‘배트릭스’ 3대 기증하며 청년들의 활동을 응원했고, 같은 해 11월에는 서울시 주관의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에 연구 목적을 위해 12개 대학에 전기오토바이 ‘베트릭스’ 12대를 기증하며 이러한 친환경 경영방침을 확고히 이어나가고 있다.

     

    2017년에도 파워프라자는 가장 수요가 많은 1톤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전기차 전문기업 그리고 환경친화적인 기업으로서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보충취재 및 보도자료 문의
    ㈜파워프라자 경영기획실
    ☎ Tel. 02-855-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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