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째 : 한국팀 예쁘자나를 포함한 Zero-Race 팀들은 오전 독일 마그데부르크(Magedeburg)의 유명 건축물인 Green Citadelle Hotel에 도착하였다. 이곳은 오스트리아의 세계적인 현대 예술가 프리덴스라이히 훈데르트바써(Friedensreich Hundertwasser)의 건축물 녹색 도심 요새(Die Gruene Zitadelle)로 유니크 한 디자인이 볼만하다.
호텔 앞 광장에서 진행된 행사는 소수의 로컬 프레스 참가와 홈팀 관련 사진촬영으로 간단하게 진행되었다.
이후 한국팀 예쁘자나는 다른 Zero-Race 팀들이 출발 후, 호텔에 남아 충전이 완료된 후
출발하여 오후 5시경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 도착, 내일 행사를 위해 주변 답사 및 차량 점검을 끝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 마그데부르크, Green Citadelle Hotel 앞 행사장에 Zero-Race 팀들
▲ 마그데부르크, Green Citadelle Hotel
▲ 한국팀 리더 김성호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와 루이스 팔머(오른쪽 여섯번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