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5일 ㈜파워프라자(대표이사 김성호)는 2010년 경인년(庚寅年) 호랑이 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친환경 기업경영 선언을 한 이래 미래환경과 차세대 자동차 산업을 향해 고군분투해온 ㈜파워프라자는 전기자동차 사업에 사명감을 갖고 ‘새로운 도전, EV’를 올해의 슬로건으로 삼았다.
“앞으로 미래 사업은 친환경 사업이 세계적으로 주목 받을 것이며, 여기에 전기자동차 사업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해는 전기자동차 사업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신 사업 선포이래 개조 전기자동차 성공과 EV용 Motor 제조사인 독일 PERM 社와 아시아 파트너 십 체결, 그리고 EV용 파워모듈 개발, 리튬 배터리 팩 개발에 이어 한국 자동차부품 및 연관산업 전시회인 KOAA SHOW의 성공적인 개최 등 2010년 ㈜파워프라자 전기자동차 사업이 나아가는데 중요한 밑거름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 관련된 연구기반시설 및 환경구축 마련과 해외영업부문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느 해보다 분주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만큼 직원 여러분들의 신중하고 현명한 결정이 필요로 할 때 입니다. 자신을 믿고 각자의 위치에서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업무 진행을 바라며,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전제 조건은 각자의 행복과 건강입니다. 인생의 가치를 조금 더 높게 두고 여러분의 비젼을 펼치는 해로 계획을 세우길 바랍니다.”라며 신년인사를 마쳤다.
* 사내기자 김석란 (ksr222@powerplaza.co.kr)
|